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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기죄 변호사 도움받아야겠죠?
제가 괜찮은 투자를 발견했고 좀 이득을 봐서 지인한테 말했거든요? 지인이 자기도 하고 싶다고 저한테 돈을 맡기고 이자만 달라고하더라고요. 이때 계약서를 쓰긴했는데 갱신,계약해지 이런 조항은 따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지인이 투자할때 상황이 잘안풀려서 원금도 손실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지인이 법무법인 통해서 절 사기죄로 고소했는데 저도 사기죄 변호사 도움받아야겠죠?
조회수 77,302
|2023-11-29
Q
공무원 성폭력 해고가능성 있는지 봐주세요.
제가 공무원으로 일한지 한 6-7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최근에 연말이고 너무 외로운데 소개도 안들어와서 랜덤채팅을 통해 여자분이랑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둘이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 둘다 과음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여자분과 ㅁㅌ이었는데 다음날 절 경찰에 고소했더라고요. 제가 공무원이라 이런일에 휘말리면 안되는데 지금 제 상황이 공무원 성폭력으로 해고가능성 있을까요?
조회수 6,024
|2023-11-29
Q
광주교통사고변호사가 있는 법률사무소 추천해주세요.
광주에 있는 한 스쿨존을 지나가다가 횡단보도가 빨간불인데 갑자기 건널려는 아이랑 제 차랑 부딪혔습니다. 너무 놀래서 브레이크를 바로 밟았지만 아이가 다쳤는데요. 그 뒤에 있던 부모가 자기 애가 빨간불에 건넌건 생각안하고 소리를 지르길래 그 자리에서 대판싸웠고 그 사람들이 절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저도 억울해죽겠는데 광주교통사고변호사가 있는 법률사무소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52,833
|2023-11-29
Q
음주운전변호사님 교사음주운전은 처벌이 더 셀까요?
예전에 근무했던 학교 교사분들과 시간이 맞아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좀 멀어서 제가 차를 끌고갔거든요?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술을 마시게 되었고 음주단속하는 경찰한테 걸려서 0.18 정도 수치가 나왔습니다. 혹시 교사음주운전은 처벌이 더셀까요? 음주운전변호사님 빠른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조회수 66,967
|2023-11-29
Q
유책배우자이혼소송 방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불륜을 저질러서 아내한테 이혼소송을 당했습니다. 지금 답변서를 제출해야하긴 하는데 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위자료 감액이나 재산분할 이런 부분에 대해 변호사님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추가로 유책배우자이혼소송 방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회수 12,306
|2023-11-29
Q
식품위생법위반 영업정지 구제 가능한 법무법인 있나요?
저희 할머니가 장사를 몇십년 동안 하고 계신데요. 나름 동네에서 오래 장사해서 동네주민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그런데 최근에 새로오신 주방이모가 있으신데 주방을 청결히 쓰지 않아 지금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상황인데요. 혹시 법무법인 도움받으면 영업정지 구제 가능한가요? 할머니의 오랜세월이 담겨있는 곳이라 도와드리고 싶어요 !
조회수 24,308
|2023-11-29
Q
릴스 초상권침해도 민사소송변호사 선임하면 되나요?
제가 한 술집에 들어가서 친구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맛집이나 술집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가 제 옆자리에 앉아서 막 동영상이랑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러고 그 사람 게시물 올린걸 봤는데 진짜 제 얼굴이 대문짝하게 나오고 댓글에도 제 얼굴에 대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 사람한테 지워달라고 디엠을 보내니 자기가 광고를 받은거라 내릴 수 없다면서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괘씸해서 법적대응할려고 하는데 릴스 초상권침해도 민사소송변호사 선임하면 되나요?
조회수 1,485
|2023-11-30
Q
언어적 성희롱을 당했는데 너무 불쾌해요.
제가 이번에 회사를 취업하게 됐는데요. 팀장님이 제 환영식을 한다면서 회식을 했는데 술을 좀 드시고 계속 성희롱 발언들을 하시는거에요. 제 목소리가 좋다면서 알람을 해놓고 싶다, 자기가 몇살만 어렸어도 꼬셨을텐데 등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셔서 주위사람들이 말릴정도였습니다. 회식 날 이후 언어적 성희롱이 더심해져서 회사를 다니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회수 57,322
|2023-11-30
Q
강남이혼전문변호사 추천해줄만한 곳 있을까요?
처음 결혼할때부터 시댁 간섭이 너무 심했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살집인데 집안에 그릇은 이걸 써라, 냉장고는 이브랜드껄 해라 등 간섭이 심했고 심지어 저는 무교인데도 종교강요까지 당했습니다. 어찌저찌 결혼을 했는데 결혼을 하니 아기는 언제가질건지, 제가 입고다니는 옷 등등 그냥 시어머니가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가 된 기분입니다. 남편은 어머니 말이라면 거역을 못하고 저는 스트레스로 탈모랑 위경련까지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같이 못살겠어서 이혼할려고하는데 강남이혼전문변호사 추천해줄만한 곳 있을까요?
조회수 95,483
|2023-11-30